선덕여자중학교, 태권도부 "경북을 제패 하다"
-제44회 전국소년체전 경북대표선수 최종 5명 선발 쾌거-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5년 04월 23일
| | | ⓒ CBN 뉴스 | | [이재영 기자]= 선덕여자중학교(교장 최병섭) 태권도부(감독 여준기)는 경북태권도협회 주관으로 지난 19일 영천 최무선관에서 열린 제44회 전국소년체전 경북대표 선수 3차 최종 선발대회에서 6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핀급 김가을, 페더급 범지정, 웰터급 김소영, L-미들급 박 경, 미들급 박예정이 최종 우승하며 5체급 5명이 경북대표선수로 선발돼는 쾌거를 이뤘다.
선발되지 못한 1명의 선수도 본교 선수와 경합해 고배를 마셨기에 대회 관계자들의 격려와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최종 선발된 5명의 선수들은 오는 5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전 경상북도 대표 선수로 출전하며 또 다시 금메달을 선사해 줄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5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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