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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고속도로 상 택시 절취 피의자 검거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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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N뉴스 안영준 기자]= 고속도로에서 택시 승객이 택시를 절취하여 시속 200km이상의 속도로 질주하는 피의자를 인접 순찰차 5대가 신속한 공조 출동으로 추적하여 추가 사고 등 인명피해 없이 범인을 검거하였다.

피의자 신 모씨(34세,여,경기도 부천 소사구 거주)는 지난 16일 새벽 3시 40분경 경부고속도로 추풍령휴게소 하행선에서 자신이 승객으로 타고 온 택시를 기사가 화장실을 가기 위해 내린 틈을 이용하여 피해차량 경남1×바1×××호 은색 밀양 ○○택시(김 모씨,56세,밀양시 삼량진읍 거주)를 절취 운전하여 고속도로를 질주하였다가 지난 16일 새벽 4시 24분경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97.2km (영천시 TG부근)에서 검거하였다.

새벽 3시 40분경 경북청 112상황실로부터 택시 절취 도주사건 접수하고 질주 경로를 파악하고, 가장 근접 순찰차 305호 및 고순대 전 순찰차 13대 추적검거 준비토록 지령, 긴급배치로 톨게이트 도주로 관할 경찰서 차단 요청하였다.

지령 접수 3분 후 순찰중인 305호가 질주중인 택시를 발견 추격 실시 새벽 3시 59분경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133km(북대구 IC 부근)이후 인접 순찰차 5대와 공조하여 택시를 에워싸고 갓길로 유도하였으나 순찰차1대를 충돌하고 계속 질주 하였다.

시속 200km이상 도주하다가 타이어가 펑크 났음에도 계속하여 질주하여 약 40분간 약115km를 질주하였다가 제3지구대 기창우 경위 등 5명에게 위 장소에서 검거되었다.

피의자는 김천경찰서에 인계 되었으며 조사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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