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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署, 노인상대 허위·과대 광고로 건강식품 등 판매사범 검거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18일
ⓒ CBN 뉴스
[안영준 기자]= 영천경찰서(서장 정우동)에서는 노인 141명을 상대로 당뇨, 변비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며 허위·과대 광고하여 2억 원 상당의 의료기 및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한 한◦◦(41세) 등 피의자 6명을 검거하여 수사 중에 있다.

피의자들은 금년도 3월 2일부터 영천시내에 ○○홍보관을 설치해 두고, 생필품 등을 1,000원에 판매한다며 노인들을 유인하여‘혈압과 당뇨, 변비 등 질병치료에 탁월하다’며 허위·과대 광고로 음이온 정수기, 적외선 치료기와 건강식품 등 총 25개 품목 2억 원 상당을 노인 141명에게 판매하여 부당한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영천경찰서는 고령자가 많은 지역 특성상 노인들을 상대로 부당이득을 챙기는 부도덕한 상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시청, 소방 등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통해 노인들이 피해를 입기 전에 방문판매업자를 퇴출시켜 노인들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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