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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 기본계획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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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준 기자]= 영천시는 28일 남부동사무소에서 지역주민 대표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은 영천시가 국무조정실 주관 2015년 공모사업에 선정돼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추진 중인 사업으로 환경기초시설들이 밀집해 있는 영천시 도남동과 금호읍 구암리 일원에 슬러지처리지설, 악취저감시설, 농작물 온실 설치, 전기자전거이용시설, 신재생에너지 체험장 등을 설치해 문화관광 연계를 통한 환경-에너지 문제를 창조적으로 해결하는 사업이다.

영천시는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주민(금호 구암리, 도남동)을 비롯하여 한국환경공단, 용역사, 관련부서와 함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지역주민 및 분야별 전문가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우리지역 실정에 맞는 새로운 사업을 선정하여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 공모사업비로 52억원(국비 26, 지방비 26)이 우선 투자되며, 향후 연계사업으로 수생태벨트조성 등 추가 국비사업도 함께 용역에 반영해 사업시너지 효과를 배가시킨다는 계획이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이 환경문제와 에너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 금호 구암리.도남동 마을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미래를 대비하는 사업”이라며 “용역 추진 기간 중에 지역주민․분야별 전문가 참여를 통한 지역발전 성공모델 개발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강조했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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