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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6기 입주작가 릴레이전 개최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05일
↑↑ 선택하다_장종용
ⓒ CBN 뉴스
[CBN뉴스 안영준 기자]=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작품을 연구하며 활발히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입주작가들의 릴레이전(개인전) Part2 전시회를 개최한다.

Part2 전시는 9월 10일 수요일부터 9월 14일 일요일까지 김원준 작가(1전시실), 장종용 작가(2전시실)에서 열린다.

김원준 작가는 ‘향함’ 이라는 제목 아래 ‘생각이 신념이 되고 행동이 결과로 이루어진다.’는 주제로 작가의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미술을 전공하고 작품활동을 계속 하기 위한 여러 직업을 찾아다니는 작가로써의 열망은 자신이 처한 현실과 사회적인 시각을 ‘눈’이라는 매개체를 이용하여 표현하고 있다.

↑↑ 향함_김원준
ⓒ CBN 뉴스
‘행복과 불행이 무엇인가? 보이는 그대로의 모습은 사실일까? 진실일까? 나만의 물음에 대중들은 어떠한 대답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여전히 해결 되지 않은 고민과 물음은 나의 화면 구조에서 표현 된다. 강렬한 판타지와도 같은 색채와 기괴한 구성은 마치 자신이 사회적인 규범 안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고 자유에 대해 갈망 하는 것처럼 보인다.’라고 작가는 작품을 설명한다.

장종용 작가는 ‘선택하다’ 라는 제목으로 회화 설치작업을 보여줄 것이다.
이곳 스튜디오 바로 옆, 걸어서 몇분 남짓한 거리에 작가의 집이 있다. 하지만 3월부터 작가는 단 하루도 집에서 편히 잠을 허락하지 않고 밤낮으로 이곳에서 열정적으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작가는 분주하게 움직이는 일상이 작가의 모든 작품의 소재로 작용하고 있다.

작가의 작업에서 엿볼수 있는 적막감이나 희뿌연 풍경은 작가의 삶에 대한 불안함과 그 속에 담긴 소망의 메세지를 그대로 담고 있다. 거리를 오가며 접하는 수많은 풍경과 도시환경의 변화는 작가 내면에 숨겨진 다양한 작품의 소재로 자리 잡았고 그 감정들을 색으로, 붓으로 드러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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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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