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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제15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 개최

- 내달 7일부터 3일간 보현산천문과학관 일원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8년 09월 20일
↑↑ 로켓경연대회
ⓒ CBN뉴스 - 영천
[CBN뉴스=이재영 기자] 국내 유일의 천문․우주․과학 축제인 영천보현산별빛축제가 오는 10월 7일부터 3일간 최고의 밤하늘을 자랑하는 보현산천문과학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금년 별빛축제는 ‘별난 영천, 새 꿈(New Dream)으로 빛나다!’ 라는 재미있는 주제로 유익한 과학교육의 기회와 눈이 즐거워지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올 상반기에 정식 개장한 천문전시체험관과 400㎡ 대형부스를 주제관으로 묶어 더욱 다양하고 깊이 있는 과학체험의 기회를 선사하고 별빛축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별자리 강연, 누워서 별보기, 스타파티 프로그램도 알차게 준비했으며 관람객을 위한 문화공연도 다채롭게 구성했다.

또한, 40여개의 체험 부스를 별난 천문․우주마당, 별난 과학마당, 별난 놀이마당 3가지 주제로 나눠 관람객들이 직접 만들고 실험하며 천문․우주에 대해 배우고 과학의 원리를 깨우치며 놀이의 즐거움을 얻는 기회를 경험할 수 있다.

특별히 올해는 축제 첫날 오프닝 행사를 준비해 별빛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릴 예정이며 화려한 불빛으로 펼쳐지는 레이져쇼와 PID (Performance In the Darkness) 퍼포먼스 공연은 별빛축제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기억에 남는 특별한 볼거리라 될 것이다.

축제장 방문객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를 4대로 증편해 운행간격을 줄이고 운행코스도 방문객 수요가 높은 아파트단지, 주택 밀집지역을 경유해 누구나 무료셔틀버스를 이용해 축제장 방문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축제장 인근 별빛테마마을, 야영장, 글램핑장이 모두 개장해 체류하며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축제문화를 만들고 별빛축제도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원년이 될 전망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별빛축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천문․우주․과학에 대한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평소 바쁜 일상에 쫓겨 하늘 한번 올려다볼 시간 없이 살아온 어른들도 청정자연과 더불어 별빛 가득한 감동과 낭만을 경험할 수 있는 별빛축제장을 방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8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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